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유닛/육군 계통 (문단 편집) === 원자력 시대: [[지대공 미사일]] (Mobile SAM, 이동식 SAM 발사대) ===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180px-Mobile_SAM_%28Civ5%29.png|width=175]] [[파일:external/well-of-souls.com/mobile_sam3.jpg|width=175]]|| ||[[파일:external/s24.postimg.org/SAM.jpg]]||행동력 3 / 생산력 425 / 전투력 65[br] 특수능력: 요격 (100%), 항공기 및 헬리콥터 대항 보너스 (150%)[br] 필요연구: 로켓 공학|| >헬리콥터가 보병에게 가하는 위협이 심각해지자 보병도 이에 맞서 지대공 미사일(Surface-to-Air Missile, SAM)을 개발한다. 지대공 미사일은 빠르고 가벼우며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어서 적 항공기를 자동 추적하여 맹렬한 폭발을 일으켜 취약한 비행기와 헬리콥터에게 가능한 한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다. 이에 대항하여 스텔스 전투기가 만들어졌고, 더 뛰어난 미사일 교란 기술을 쓰게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지대공 미사일은 적 항공기를 위협하고 공중의 위협에서 지상의 아군을 보호했다. 외형은 Buk-M2 지대공 미사일, 차량은 2K12 kub차량. 일단 전략 자원을 먹지 않고 공중 유닛이 판치는 후반부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 전투력도 65로 해병대나 공수부대와 동급이라 지상전에서도 그럭저럭 괜찮다. 어차피 도시 방어도는 공군으로 깎는 후반에는 점령 요원으로 가장 적합하다. 행동력도 3이고 전략 자원도 들지 않고 공군 상대로는 기계화 보병보다 2배 정도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AI도 잔뜩 운용하는 터라 공군만으로 지상군을 처리하기 버거워지는 이유. 요격 자체야 스텔스를 뽑으면 해결되지만 이 유닛 자체가 갖고 있는 대항 보너스 때문에 결국 지상군을 운용하게 만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